♪ 샹송, Latin.

La mer(바다) / Mireille Mathieu

그 별하나 2012. 2. 18. 23:03

 

 

 

 

 

 

 

 

 

 

 

 

 

 

 

 

 

 

 

 

 

 

 

 

 

 

La mer(바다) / Mireille Mathieu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투명한 여름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를 보세요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투명한 여름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를 보세요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